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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SOS! 과거로부터의 캐스팅? 업무(?)에 지쳐 잠든 브로즈....엇, 그런데,! 벤치엔 항상 커플들이 앉아서 닭살을 떨다 가는데, 덤덤하게 앉아있는 이 커플..잘 보니 부부였다.아름답도다!남성분은 터프해보이고 여성분도 강인한 아름다움이 엿보인다.남들보는 앞에서 함부로 닭살짓을 안하겠다는 걸까....이 둘은 그저 이렇게 앉아만 있더라.어떻게 봐도 훌륭하다!정보를 보니 자식은 없는 부부.. "마하얀"커플이었다.이 부부는 직접 카스창에 들어가 유전자 셋팅으로 자식을 만들었다. 바로 청년으로!한명 탄생시키니 너무 멋지고 느낌있는게 아닌가?그래서 한명 더, 한명 더 하다가 3형제가 되어버렸다..다 맘에 들었다( ღ'ᴗ'ღ )마하얀이라는 성씨는 내 월드에 너무너무 자주,많이 나오는 성씨라 새로운 성씨로 바꿔주었다.'마지팬'으로.. 아예 한글자..
시간여행자 에미트의 프로듀스 SOS 이 심은 작년 이벤트 퀘인 과거에서 불어온 돌풍에서 나타났던 특별심(?)이다.이 독특한 심이 맘에 들어서 따로 저장해놨다..ㅎㅎ심토피아(내가 지은 심세계이름) 자체도 독특하지만, 그 세계에서도 유달리 특이해 보이는 이 심은, 내가 뭔가 새로운 플레이를 할 때 두루두루 끄집어낼 심으로 잘 쓰고 있다. 때로는 메인 육성 심의 보호자로, 친구로, 또는 이런 특별한 미션수행(?)자로...ㅋㅋㅋ사실 작년 퀘스트 내용이 기억은 안난다만, 이 심은 뭔가 미스테리한 시간여행자였던 것으로 기억한다.본명은 렐러버트 에미트. 그러나 막상 플레이심으로 접속해보니 이름이 없었다;; 본명은 네이버에 검색해서 알았다만 일단 첨 이 심을 직접 플레이 해보려 할 때는 이름이 기억안나서 내 맘대로 새 이름을 지어줬다.나비넥타이가 인상깊..
세실리아 이야기4 자줏빛 비가 내리는.. '치이익- 칙-'세실리아가 패티를 굽고 있다..... 처음 일할 때만 해도 자꾸만 군침이 돌아 꼴깍꼴깍 침 삼키기 바빴는데, 이젠 침샘도 말라붙었다."좋아하는 걸로 일하지 말라는게 이런 걸까..."그토록 좋아했던 햄버거가... 지겹다.... 그런데 왜 갑자기 세실리아가 이러고 있냐고?그렇다! 여름방학이다!"예 어서오세요~ (억지미소) 버거퀸입니다!~ 한입 두입 마카롱보다 달게요~ (영혼없음)"'아오 다리저려..'"세실리아도 지금쯤 저녁 먹고 있으려나?" (보이는 시간은 무시해주길 바란다. 저녁임. 그냥 저녁임.) "글쎄, 여보. 우리랑 세실이는 사실상 같은 관성계에 있으니까 그냥 '지금'이라고 해도 별 문제는 없겠지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절대적인 '지금'이라는 건 없잖아요. 서로 떨어진 두 사건이 동시..
세실리아 이야기 3 우리는 모두 친구?! "뭐야 너네 진짜 사귀어? ""어 들어봐..! 처음에는 그냥 탁구를 치자 그러더니..이번엔 공원에서 물풍샷(물풍선 던지기 놀이)을 하자고 하더라?""아아앙~ 나 빼놓고 먼저 말하지마! 기다려기다려! 나 주문하고 올게!""브런치세트 하나여~!^ㅁ^""그러다 젖은 옷도 말릴 겸 공원 벤치에 앉았는데...""야아~~ 나 빼고 먼저 얘기하지 말라구우~~""그러다 내 옆자리로 오겠다는거야...""허어 대박!" -캐롤"난 그냥 날이 덥고 햇빛이 너무 걔 정면으로 내리쬐서 눈부셔서 해를 등지고 앉은 내 쪽으로 오려는 줄 알았지..""그래서?" -지유"걔가 햄릿 출연중이라는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진짜 갑자기 돌직구로 내가 좋다고 사귀자고 하는거야..!!""흐어어어어어 대박!!!!" -캐롤"목소리 좀 낮춰 캐롤라..
세실리아의 이야기 2, XOXZ ! 볼링장 앞에 모인 친구들."나 볼링은 처음인데.." - 세실"괜찮아괜찮아~ 그냥 냅다 던지면 돼 ^ㅁ^" - (굳이 표시를 안해도 누가봐도 캐롤의 대사)"에잇 왜 나까지 부른거얏, 나 공부해야 하는뎃!" - (마찬가지로 표시안해도 누가봐도 보남 말투)"야 봉보남, 1등유지하느라 열심인건 알겠지만 좀 쉬엄쉬엄 해~" - 지유"뭐?! 봉보남이 1등이었어?" - 세실"몰랐어? 쟤 고등학교 때도 내내 전교권이었고 폭스버리도 수석으로 들어왔어" - 지유"흥, 진짜 1등이 누군뎃. 괜히 치켜세워주는군." - 보남지유와 보남은 고등학교 동창이다. (그냥 지금 지어낸 설정임. 의식의 흐름대로 대사쓰는 중..ㅋㅋ )지유와 보남은 고등학교시절 1등을 다투던 라이벌이었고, 대학에 와서는 전공이 갈라져서 경쟁할 일이 없어졌다..
세실리아의 새로운 출발? 심즈의 기본심들은 저마다의 설정과 사연이 있다. 코티지 라이프 확장팩을 구매하고 둘러보니 이 심이 있길래 무심코 접속을 해서 플레이하기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작년에 참 재밌게 하던 플레이 일지를 기록해보려 한다.내 눈길을 바로 잡은 부분은 "큰 도시에서 실연의 아픔을 겪은 후 모든 것을 버리고.."라는 구절이다.이 여인은 도대체 도시에서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난 시간을 되돌려 그녀의 사연을 엿보고 말았다... 가끔 공원에서 마주쳐서 안면이 있는 요상한 남자. 어딘가 이 세계 사람이 아닌 듯 하지만 해로운 사람은 아니다. 이따금씩 함께 체스를 두며 꽤나 사이가 가까워졌다. 마음을 연 세실리아는 점점 자신의 얘기들을 하게 되었다. "당신의 체스실력은 볼 때마다 놀라워요..